얼마 전 가수 구하라 씨 사건을 계기로 이른바 '협박 영상물'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홈페이지엔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'는 국민 청원이 벌써 23만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갈수록 심각해지는 피해와 고통을 고려해 허술한 법망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실 '디지털 성폭력 근절'은 문재인 대통령의 10대 국민공약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과연 청와대는 이번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요? <br /> <br />송보현[bo-hyeon112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1608373772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